[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5년을 다시 봤다.
13일 마마무 소속사 측은 “데뷔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총망라한 포시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솔라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마무 멤버들이 ‘별 바람 꽃 태양’을 부르는 모습이다”고 밝혔다.
화면은 마마무의 2014년 6월 19일 음악방송 데뷔 무대 장면이 등장했다. 이후 첫 신인상, 음악방송 1위 수상, 첫 번째 팬미팅 ‘MOO PARTY’, 첫 번째 단독 콘서트 ‘MOOSICAL’ 등을 보였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새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발표한다. 해당 앨범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마마무는 새 타이틀곡 ‘고고베베’로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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