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새 연주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다니엘 린데만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연주곡 ‘Lasting Memory(라스팅 메모리)’를 발매한다.
‘Lasting Memory’는 ‘기억’을 다룬 곡으로, 좋은 기억만이 아닌 그렇지 못한 기억들도 유지하면서 이 모든 기억들이 우리의 일부라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 곡은 다니엘이 직접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콘텐트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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