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을감성을 담은 발라드가 나온다. 가수 서지안의 컴백이다.
서지안은 오는 10월 2일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발표한다. 지난 8월 ‘럭키 세븐(Lucky Seven)’ 이후 2개월 만의 신곡.
올해 KD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서지안은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통해 진한 감성을 녹여낼 예정. 남자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
소속사 측은 “‘나의 모든 하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말하는 세레나데다. 듣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나의 모든 하루’는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강은경의 합작으로 완성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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