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스누퍼가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영향을 과시했다.
9일 스누퍼 소속사 측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지난 5일 멕시코시티의 블랙베리 오디토리움(BlackBerry Auditorium)에서 열린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누퍼는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콘서트를 가졌다. 오는 1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도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를 이어간다.
스누퍼는 오는 17일부터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개최되는 ‘KCON 2019 JAPAN’에 참가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주멕시코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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