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인디듀오 커플다이어리가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1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신곡 ‘넌 멍멍 난 야옹’을 알렸다. 멤버 오륜과 혜디는 밝은 미소로 커플 분위기를 냈다.
사실 ‘넌 멍멍 난 야옹’은 2017년 2월 이미 발매했던 바. 2년 만에 새로운 편곡과 혜디와 오륜의 보컬로 재녹음했다고.
커플다이어리는 2017년부터 ‘작아도 괜찮아’, ‘오빠라고 불러’, ‘보름달 혼난다’ ‘뽀뽀하면 삐짐’ 등의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발표해왔다.
커플다이어리의 새로운 버전 ‘넌 멍멍 난 야옹’은 오는 7일 정오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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