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레이블이 미주 5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28일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 측은 “지난 18일 뉴저지를 시작으로 애틀란타, 댈러스, LA, 시카고까지 미주 5개 도시에서 ‘2019 We Go Holic In USA’를 진행했다. 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는 앞서 유럽투어에 이어 미주투어에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현지 팬들이 한국어로 떼창으로 화답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전해졌다.
공연 별개로 다섯 멤버는 하이파이브, 사인회, Q&A시간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주)인넥스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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