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4K 멤버 정욱이 올해 솔로활동에 도전한다.
정욱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 측은 “Uk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싱글 ‘#빈틈을보여줘’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욱은 투포케이 활동 중에 믹스테잎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그려내왔다.
새 싱글 ‘#빈틈을보여줘’는 오는 2월 15일 발매될 미니 앨범에 수록된다. 싱글 공개는 오는 31일 정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조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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