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2주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
1일 가온차트측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21주차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소셜종합 1위에 랭크됐다.
앨범종합차트에서는 세븐틴의 ‘SEVENTEEN 4th Mini Album ‘Al1’’가 1위를 차지했으며, 디지털종합차트에서는 12위에 진입했다.
케이팝 스타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가온 웨이보차트 개인 부문 1위는 이민호, 그룹 부문은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1주차에 디지털종합 TOP100에서는 신곡을 발표한 남자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순위는 순서대로 5위 산이 (San E) ‘모해(mohae) (Feat. 볼빨간사춘기)’, 17위 로꼬 (LOCO) ‘지나쳐 (FEAT. DEAN)’, 18위 규현 (KYUHYUN) ‘다시 만나는 날 (Goodbye for now)’, 24위 iKON ‘BLING BLING’, 87위 창모 (CHANGMO) ‘인기가요 (Feat. The Quiett & Dok2)’ 등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트와이스,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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