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스의 홍빈과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만났다. 두 남자는 ‘COOL LOVE’를 만들어간다.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의 형원은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THE LOVE OF SUMMER : THE PERFORMANCE ‘COOL LOVE(쿨 러브)’에 뜻을 모았다. 1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 부각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이 참여한 ‘THE LOVE OF SUMMER : THE PERFORMANCE ‘COOL LOVE’(쿨 러브)’는 지난 4월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BLOSSOM(블라썸)’과 옹성우의 ‘Heart Sign(하트 사인)’를 잇는 프로젝트다. 홍빈과 형원은 시원한 여름을 음원에 담아낸다.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이 함께한 ‘COOL LOVE(쿨러브)’는 오는 10일 발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앨범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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