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지현우가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가감 없이 솔직한 내 모습 보여준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현우는 지난 15일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 스팟 영상을 게재했다. 화면에서 지현우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현우는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제가 새 소속사도 생기고 여러 가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밴드와 함께 하는 공연,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코너와 저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들려드리는 시간들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지현우의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TX라이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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