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장재인의 강렬한 매혹이 시작됐다.
9일 장재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색감이 돋보이게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순백 드레스를 입은 장재인과 레드 립과 드레스로 포인트를 준 장재인 모두 도도하고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독특한 색감 표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최랄라와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장재인의 신곡은 윤종신의 곡으로 2015년 미니앨범 ‘LIQUID(리퀴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의기투합했다.
장재인의 신곡은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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