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임팩트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26일 임팩트 측은 “27일과 2월 4일, 데뷔 2주년을 기념한 팬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데뷔 2주년 기념 하이터치회’를 갖는다. 2월 4일에는 팬들과 영화관 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4일에는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미니 팬미팅으로 확장한다.
임팩트 소속사 관계자는 “언제나 임팩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이번 2주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1월 27일 ‘롤리팝’으로 데뷔한 임팩트는 ‘Feel so good’ ‘니가 없어’ ‘첫사랑을 부탁해’ ‘텐션업’까지 직접 프로듀싱해 발표했다.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멤버 제업, 웅재, 태호가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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