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첫 디너쇼부터 매진파워를 보였다.
진해성은 오는 18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해성의 추억의 가요 송년 디너쇼’를 개최한다.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로 진해성을 향한 관심을 가늠케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진돼 놀랐다. 성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첫 디너쇼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오늘(3일) 방송되는 KBS2 ‘안녕하세요’에도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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