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퍼플 파워를 장착해 컴백한다.
12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문별은 심플한 투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렸고, 솔라는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살짝 복근을 드러낸 휘인과 시스루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낸 화사까지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마마무는 정열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빨강과 시원한 매력의 파랑을 섞어 보랏빛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
마마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공개한다. 이보다 앞서 신곡 ‘아재개그’를 선공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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