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스트롯’ 4인 정미애, 김소유, 김희진, 하유비가 명동에서 다시 만난다.
정미애, 하유비, 김소유, 김희진은 오는 8일 오후 7시 명동 밀리오레 앞 무대에서 추석맞이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내일은-미스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가창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TOP 12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 주최 측은 “네 사람은 이날 다채로운 감성으로 셋 리스트를 채운다. 개개인의 매력과 흥 넘치는 무대 그리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설명했다.
정미애는 지난 8월 15일 싱글 ‘꿀맛’을 발매했고, 하유비는 오는 9일 신곡 ‘평생 내 편’, 김소유는 오는 16일 신곡을 공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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