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첫 단독 콘서트부터 전석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내년 1월 18일,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이끈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판매됐다. 지난 18일 선예매에 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골든차일드의 첫 단독 콘서트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는 과거와 미래를 예측할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골든차일드는 2017년 8월 ‘담다디’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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