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5월 맞는 슬픔을 노래한다.
빅톤(VICTON) 측은 16일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유닛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멤버 한세와 찬의 모습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세와 찬은 처연한 표정으로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꽃이 수놓아진 화려한 배경 속 소년들이 아련한 감성을 풍겼다. 앞서 병찬과 수빈의 티저 공개에 이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 11월 데뷔한 빅톤은 ‘Voice To New World’ ‘READY’ ‘IDENTITY’ ‘From. VICTON’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빅톤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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