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유닛 세미나로 등장한다.
3일 세미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싱글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세정 미나 나영이 타이틀곡 ‘샘이나’를 통해 상큼 발랄한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
세 마리의 깜찍한 오리들을 중심으로 ‘SEMINA(세미나)’와 ‘샘이나’라는 글자를 띄웠다. 컬러풀 조합으로 세미나의 음악을 표현했다.
세정 미나 나영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트리플A’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중 세정과 미나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되기도 했다.
세정 미나 나영이 함께한 ‘세미나’는 오는 7월 10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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