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히피는 집시였다’에 래퍼 짱유가 등장한다.
31일 짱유 소속사 측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히피는 집시였다’ 공연의 ‘가을소리’ 게스트로 참여한다. 리더를 맡고 있는 제이플로우와 친분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짱유는 과거 그룹 와비사비룸에서 짱유와 함께 활동했던 인연을 갖고 있다.
관계자는 “짱유가 워낙 에너지 넘치는 뮤지션이라 공연을 찾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짱유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으로 채운 정규앨범 ‘KOKI7’를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V라이브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라이언하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