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가을엔 센티멘탈해진다.
마마무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매한다. 마마무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세 번째 앨범이다. 솔라의 상징 컬러인 블루에 솔라의 ‘S’를 합해 이름을 붙였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의 이면에 차갑고 고요한 느낌 때문에 슬픔과 우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봄에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여름에는 ‘레드 문(RED MOON)’, 가을에는 ‘블루스(Blue;S)’로 이어간다.
마마무는 오는 29일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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