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W가 팬들과 추억을 되새기며 컴백한다.
5개월 만에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하는 뉴이스트 W.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각자의 솔로곡을 준비했다.
뉴이스트 W는 버스 쉘터에 각 멤버 별 오피셜 포토와 앨범 발매 정보가 담긴 독특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뉴이스트 W를 만나게 한 것.
뉴이스트 W 측은 “버스 쉘터 광고는 첫 역조공을 실시했던 합정역 근처 마포구청역입구 정류장, 첫 미니 팬미팅을 진행한 고려대 근처 숭례초등학교 정류장,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상암초등학교 정류장,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올림픽공원 정류장까지 총 4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팬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 장소들에게 뉴이스트 W는 지난 ‘WHO, YOU(후, 유)’ 앨범 발매 당시 오프라인 역조공 이벤트 ‘WHO BOX TOUR(후 박스 투어)’도 진행했던 바.
뉴이스트 W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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