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안정을 넘어 불안정을 소화한다.
7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티저를 공개했다. ‘불안정(Instability)’ 버전이다.
멤버들을 강렬한 눈빛이다. 앞선 ‘안정(Stability)’ 버전과 다른 느낌이다. ‘안정’과 ‘불안정’을 통해 드림캐쳐의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를 발매한다.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