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채연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뿜는다.
채연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채연은 시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채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며 아찔한 매력이 더해졌다.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리며 11월 컴백 대란을 앞두고 자신의 존재감을 더했다”고 밝혔다.
채연은 오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2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차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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