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느와르가 민혁, 대원, 시하의 ‘루시퍼(Lucif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느와르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루시퍼’를 눈빛으로 표현한 듯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혁은 정면을 바라보며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으며, 시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콘셉트인 두 사람과 달리 대원은 블랙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대원은 들고 있는 검은 장미에 집중하며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느와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업 더 스카이:비(UP THE SKY:飛)’는 오는 2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럭팩토리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