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도도하고 시크한 멋을 냈다.
9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멤버 휘인과 화사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화면에서 휘인과 화사는 화려하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시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휘인은 여러 갈래로 땋은 오렌지 컬러의 헤어와 의상으로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번헤어 스타일링을 시도해 악동의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이번 컴백에 앞서 허세 느낌 충만한 컬퍼풀 퍼 코트와 개성 만점의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 ‘Purple(퍼플)’은 이전 ‘음오아예’ 활동 당시의 상큼 발랄함에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이미지를 삽입한다. 핑크와 블루의 조합으로 마마무만의 색깔 ‘퍼플’을 완성하겠다는 것.
마마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Purple(퍼플)’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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