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한동이 ‘안 될 사랑’을 시작했다.
가수 한동근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을 발매한다. 앨벙메는 타이틀곡 ‘안될 사랑’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한동근의 더욱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성.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은 지나간 사랑과 이루지 못한 인연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한동근 특유의 보이스가 애절함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한동근은 ‘안 될 사랑’을 통해 앞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로 호흡을 맞췄던 XPEY, 마스터키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한동근의 새 앨범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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