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eternity’를 통해 감성을 터뜨린다.
에이프릴은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발매를 앞두고 있다. 15일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 나은, 레이첼, 진솔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이첼, 나은, 진솔의 유닛 티저 이미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에이프릴의 매력을 담아냈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가을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발매 후 활동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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