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4월을 핑크로 물들인다.
22일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1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에이핑크 7주년 기념 팬미팅 ‘PINK CINEMA’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팬클럽 티켓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번 팬미팅으로 2천여명 팬과 만날 예정. 7년째 꾸준한 팬사랑을 보이고 있는 에이핑크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준비 중이라고.
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팬들 맞춤 신곡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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