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청하가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다.
청하는 28일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 마지막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럭셔리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표정이 포인트.
소속사 관계자는 “1,2차 포토 티저를 통해 왕관을 비롯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냈다. 3차 포토에서는 우아한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청하의 독보적인 콘셉트가 도드라질 신곡 ‘벌써 12시’는 2019년 1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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