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48’ 트레이너 둘이 만났다. 이홍기와 치타가 보여줄 케미는 어떨까.
이홍기는 오늘(9일) 신곡 ‘I AM’을 발매한다. 이는 이홍기의 솔로 앨범에 수록될 신곡으로 선공개하는 것.
‘아이 엠’은 Mnet ‘프로듀스48’에서 보컬과 랩 트레이너로 인연을 맺은 이홍기와 치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이홍기의 보컬과 여유 있는 치타의 보컬이 어우러졌다고.
이홍기는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두 앤 두(DO n DO)’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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