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정기고가 프라이머리와 손잡았다.
9일 정기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2일 프라이머리와 작업한 싱글 ‘타임라인’을 발매한다. 지난해 4월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이후 9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정기고는 신곡 ‘타임라인’을 콘서트에서 처음 무대로 꾸민다.
정기고의 ‘라이브 콘서트 2018(이하 2018)’은 오는 13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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