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더블에이 출신 아우라(AOORA)가 해외 팬덤을 얻은 상태로 솔로 컴백한다.
29일 아우라 측은 “1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다. 새 싱글 ‘Slay’는 아우라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미국 서부의 이국적인 느낌을 담은 퓨처 베이스 곡으로 자유로운 아우라의 음악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아우라는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프로듀서 듀오 ‘트로피캣’을 결성했다. 지난 6월 아이튠즈 차트 톱 3에 올랐으며, 8월 미국 LA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1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아우라의 새 싱글 ‘SLAY’는 오는 10월 8일 12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일공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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