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슬픔을 마주하는 소년들, 빅톤이다.
11일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오월애(俉月哀) –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 2018.05.23 18:00’라는 문구로 빅톤의 컴백을 기대케 했다.
소속사 측은 “빅톤이 첫 싱글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소년의 이미지와 또 다른 빅톤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싱글 발매를 통해 빅톤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멤버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으로 이뤄진 빅톤은 2016년 11월 데뷔 후 ‘READY’ ‘IDENTITY’ ‘From. VICTON’을 차례로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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