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3월 서울에서 다시 뜬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2일과 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멤버 신동, 은혁의 연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시리즈 영상 ‘SUPERZ’가 최종화를 공개한다. 멤버들의 개인 무대는 물론 최근 발표했던 곡들로 레퍼토리를 엮는다.
‘슈퍼쇼 7S’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월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순서로 오픈된다.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는 2018년 12월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Label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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