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국 빌보드 측이 그룹 NCT 127의 신곡 ‘체리밤’을 흥미롭게 분석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NCT 127은 미국 애플뮤직 및 빌보드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먼저 애플뮤직 측은 ‘New Artist of the Week’으로 NCt 127을 소개했다. 성장하는 영향력을 보여준 셈.
이어 빌보드 측은 “‘Cherry Bomb’으로 호기롭게 돌아왔다”는 제목으로 “‘Cherry Bomb’은랩을 강조하며, 코러스를 제외하고는 중간에 멜로디가 거의 없다. K-Pop의 통상적인 곡 구조를 완전히 뒤집었다. 기발한 모험이다”고 설명했다.
NCT 127은 오늘(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체리밤’ 무대를 선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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