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케이시(Kassy)가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5일 케이시 측은 “오는 3월 1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사랑받고 싶어’를 연다. 롤링홀 개관 23주년 기념 공연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2015년 1월 싱글 ‘침대 위에서’로 데뷔한 후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 최근 첫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를 발표한 케이시는 공연에서 신곡들을 펼친다.
케이시의 첫 단독 콘서트 ‘사랑받고 싶어’ 티켓은 25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YMC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