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K팝스타’ 출신 소희(SOHEE)가 비주얼 변화로 솔로 컴백을 알렸다.
8일 소희 측은 데뷔 싱글 ‘허리 업(Hurry Up)’ 콘셉트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세련된 블랙 컬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소희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소희는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하지만 솔로가수로 재도전하며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퓨어하고 청순한 매력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빨간사춘기에게 곡을 받은 소희는 신곡 ‘허리 업(Hurry Up)’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시킨다고.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후너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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