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엔플라잉이 초여름 비주얼을 과시했다.
10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정, 섹시 콘셉트로 180도 변신했다. 네 번째 미니 앨범 ‘하우 알 유(HOW ARE YOU)?’의 재킷 사진에서 만화를 찢고 나온 듯 한 놀라운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으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카라반을 배경으로 은은한 섹시함을 드러냈다고. 멤버들은 시원한 하늘 아래서 눈을 지긋이 감거나 뜨는 포즈를 취했다.
엔플라잉은 서정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새 타이틀곡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로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앨범 발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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