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체리온탑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체리온탑이 지난 21일 해운대 BOF랜드에서 열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쇼케이스와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된 파크콘서트에 참석했다. 데뷔 타이틀곡 ‘하이파이브’(HI FIVE)를 시작으로 선배들의 커버무대를 꾸몄다.
체리온탑은 이번 무대에서 안무가 타티아나 가자노비치와 작업한 ‘하이파이브’ 댄스 리믹스 버전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8월 데뷔한 체리온탑은 멤버 유 (리더), 이안, 윤슬, 나예로 구성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유나이티드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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