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신인의 걸크러시를 뿜어냈다.
올 여름 컴백한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 ‘Adios’로 활동 중이다. 무대에서 에버글로우는 카리스마 발산에 초점을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강렬한 의상 콘셉트는 앞서 공개된 앨범 커버의 여신 이미지와 상반되는 모습.
소속사 관계자는 “에버글로우의 매력은 ‘Adios’의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크함이 강조된 에버글로우는 데뷔부터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글로우는 멤버 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로 구성돼 ‘봉봉쇼콜라’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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