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의 첫 솔로앨범이 일본 오리콘 해외 음악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2일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Chocolate)’은 오리콘 해외 음악 앨범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간 음반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1개 지역 1위, 중국 쿠워뮤직 앨범 판매 차트 주간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도 차지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초콜릿’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종합 1위, 일본 애플뮤직 뮤직비디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받았다.
‘초콜릿’엔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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