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번엔 섹시다. 그룹 카드(KARD)의 3단계 프로젝트 피날레가 곧 펼쳐진다.
21일 KARD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신곡 ‘RUMOR’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 ‘RUMOR’를 통해 카드는 남녀의 엇갈림, 오해, 고독 등을 표현한다. 섹시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카드 측 관계자는 “총 3단계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멤버들을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오는 25일, 홍대 하나투어 V홀에서 ‘와일드 카드 파티’를 개최하고 신곡 ‘RUMOR’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는 24일 정오 ‘RUMOR’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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