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재호가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스무살로 가수에 데뷔한다.
7일 오재호의 소속사 측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꼽히는 스무살의 사랑과 이별을 앨범으로 만들었다. 오재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한참을 그렇게’에 가수 선배들이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써니힐 멤버 주비, 그룹 H.U.B 멤버 효선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밴드 소란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은 기타 세션을 맡았다.
오재호의 데뷔 앨범은 오는 13일 정오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G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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