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JYP 품을 떠나 아메바컬쳐 식구가 된 예은(핫펠트, HA:TFELT)의 첫 행보는 개코가 함께 한다.
17일 아메바컬쳐 측은 “핫펠트는 독일 DJ 겸 프로듀서 레슈크(Le Shuuk)와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핫펠트는 좋은 음악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 곡은 아메바컬쳐를 이끄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월드클럽돔코리아 2017’를 주최한 빅시티비츠는 아메바컬쳐에 관심이 크다. 글로벌 프로덕션과 아티스트들의 완성도 높은 음악 및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핫펠트는 DJ 레슈크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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