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다.
12일 몬스타엑스 측은 “전광판에는 몬스타엑스가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과 ‘V is always here for MONSTA X’(몬스타엑스와 언제나 함께하는 V 라이브)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네이버 V 라이브 측에서 몬스타엑스의 미국 ‘징글볼’ 투어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게재한 것이라고.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징글볼’ 뉴욕 공연 중에 이번 영상을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징글볼’ 투어를 축하해주신 ‘네이버 V 라이브’ 측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에서 ‘징글볼’ 투어를 마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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