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체조 경기장에 입성한다.
1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회색을 배경으로 콘서트 타이틀명인 ‘Segno(세뇨)’가 그려졌다. 황민현 복귀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예정.
뉴이스트의 콘서트는 2013년 개최된 ‘SHOW TIME! NU’EST TIME! in Seoul’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동시에 데뷔 후 처음 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됐다.
2019년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을 선언한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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