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몽환적으로 온다.
1일 남우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번째 미니앨범 2차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붉은 빛 조명으로 남우현의 변화를 예고했다.
새 앨범 타이틀은 ‘어 뉴 저니(A New Journey)’로 남우현의 새로운 도전을 담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우현은 이전 솔로앨범들로 감성 발라더의 이미지가 강했다. 새 앨범에는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오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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