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 대현과 종업이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했다.
26일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DAE HYUN’, ‘JONG UP’이라고 쓰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대현과 종업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 예고.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공연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중으로 대현과 종업이 참여한 음원이 발매된다.
B.A.P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국가에서 2017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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