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1A4가 데뷔 6주년을 맞은 마음을 드러냈다.
B1A4(비원에이포)는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화보에서 멤버들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보였다.
리더 진영은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빨리 간다. 연차가 쌓였으니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 마음”, 막내 공찬은 “6년 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 가장 고맙다.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습시간까지 포함해 9년여 간 함께해온 B1A4는 서로에 대해 가족같다고 느꼈다. 맏형 진영과 신우를 각각 “미운 다섯 살”, “한참 귀여운 세 살”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윙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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