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2019년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27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 전 세계 도시를 찾는다”고 밝혔다.
글로벌 오디션 ‘2019 FNC 픽업 스테이지(2019 FNC PICK UP STAGE)’를 통해 보컬(랩), 댄스, 연기, 모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지원자를 받는다. 우수자에게는 FNC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9 FNC 픽업 스테이지’ 오디션은 만 12~22세까지 국적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뽑힌 레미, 코코로, 메이, 린린이 걸그룹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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